본촌(Bonchon)

짭쪼름 하고 바삭한 한국식 치킨 "본촌"
짭쪼름 하고 바삭한 한국식 치킨 "본촌"

미국에 치킨은 많지만 한국식 치킨이 정말 먹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한국식 치킨과 미국식 치킨은 맛이 좀 다른거 같아요 (치킨은 언제나 맛있지만....)


한국식 치킨을 판매하는 미국과 아시아 등 해외에 지점을 두고 있는 본촌! 

차이나타운에서 찾을 수 있었습니다

차이나타운에 맛있는 음식이 다 모여 있는 기분 이네요 (이사 와야 하는 건가요...중국어 모르는데..ㅠㅜ)


차이나타운에서 한글 보니 반갑네요

본촌은 전 세계 9개국에 223개의 매장이 있다고 합니다

(샌프란시스코 점에 마크 저커버그도  종종 방문한다는 기사를 봤어요)

바삭한 식감과 매콤달콤 소스가 강점인 본촌은 미국에서 인기만점



필리에 있는 지점 답게 필라델피아의 상징  LOVE ❤ (치킨..너는..러브...)

1층에는 바(?) 같은 곳이 있어요 

한국 소주들도 보이던데...(자몽맛 이런거..)

치맥을 즐길 수 있는 곳!


치킨이 맛있다 그래서 왔는데

다른 음식도 많이 파는지 몰랐어요 (가격은 20불 아래)

떡볶이, 오징어 튀김, 비빔밥, 잡채, 타코, 불닭, 불고기 등등

치킨 외에도 먹을 것이 많네요 ❤‿❤

외국인 친구들에게 한국 음식 소개 시켜 주기 참 좋은 곳이란 생각이 들었어요





메뉴가 생각 보다 다양해서 치킨만 먹긴 아쉬우니

한국식 타코를 주문 했는데요 

매콤해요

안에 닭갈비 같이 맵게 양념된 치킨과 채소가 소스와 잘 어우러져서 맛있습니다


주문한 치킨이 나왔습니다!!

다리, 날개, 순살(strips) 세 부위로 주문할 수 있는데요

매운 맛과 갈릭 간장 맛 둘 중 고를 수 있습니다

반반 주문 했어요 ㅎㅎ 둘 다 맛 보고 싶어서

간장 맛은 남녀 노소 다 좋아 할 것 같은 맛이에요 (짭쪼름한 맛?)

매운 맛은 매콤해서 색다르고 좋네요



조각 수에 따라 가격이 다릅니다

스몰, 미디엄, 라지 (13불에서 34불 사이)


빠져 든다...빠져 든다...!! (치킨의 유혹)

양념이 스며든 바삭한 겉과

담백한 하얀 속살의 조화 ㅠㅜㅠ


미국 치킨을 먹을 때 가장 그리운 것은

바로바로 이 무!! (반반 무 많이 라는 말도 있을 정도로 치킨하면 무! ㅜㅡㅜ)

아삭하면서 새콤한 무가 치킨과 찰떡 궁합이죠 


먹고 남으면 싸갈 수 있는 귀여운 박스도 주는데요

박스가 너무 귀엽네요 ㅠㅜ (소듕한 치킨 집까지 안전포장...)

예쁜 사탕까지 놓여있는 센스

한 번 맛보면 또 생각 날 것 같은 한국식 치킨 본촌

치킨은 역시 치킨 입니다★★

본촌 (Bonchon) 의 영업시간은: 


월요일-토요일 : 11:30 am ~ 2:00 am 

일요일 : 11:30 am ~ 12:00 am



*맛집 리뷰는 개인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