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라델피아(Old City- 독립국립공원)

필라델피아는 역사가 깊은 도시이죠

필라델피아는 유네스코에서 세계 유산 도시로 지정한 곳 이랍니다!

필라델피아를 제대로 여행하려면 먼저 역사적인 장소를 방문해보면 좋을것 같습니다 

National Museum of American Jewish History 입니다

많은 여행자들이 찾아 오는 곳인 만큼

다양한 나라 언어로 환영인사가 붙어 있네요 (환영합니다! 가 반갑게 느껴져요..역시 타지에서 폭발 하는 애국심 ㅠㅜ)

Old City를 걷다 보면 고풍스러운 건물들이 눈에 띄는데요

미국을 제대로 느끼고 있는 기분입니다.

제일 먼저 가 볼 곳은 바로

방문자 센터!

독립 국립 공원을 둘러보기전 길잡이 역할을 하는 곳입니다.

방문자 센터에서는 유익한 정보들을 얻을 수 있습니다

둘러볼까요?

국립독립 역사 공원에 대해서 더 자세히 알 수 있는 설명들이 붙어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미국의 독립에 관한 자료들, 중요한 미국의 역사, 인물들에 대해 짧게 나마 배울 수 있는 곳이 방문자 센터 인데요

귀찮아도 한 번 씩 읽어보면 역사 공원을 쭉 돌아 볼 때

 보다 이해깊고 의미있는 방문이 될 수 있게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역시 필라델피아 도시의 자랑 거리인 로키 모형이 있군요

사진 찍어 줄 장소죠!! (찰칵찰칵)

동전 넣고 기념주화도 만들 수 있군요 (로키주화도 있어요 ㅎㅎ)

여행객들이 방문자 센터를 들려야 하는 이유중 하나 

필라의 가 볼 만한 곳, 맛집 등의 팜플렛들을 가져 갈 수 있게 해 놓았어요!

정보가 없는 여행객들에게 좋은 팜플렛들이죠 ( 여기 사는 교민 분들 에게도 도움이 되겠네요)

어딜 가나 발을 붙잡는… 기념품…ㅜㅡㅜ

방문자 센터를 나가면 길 건너 바로 앞에 있는

독립기념관 (Independence Hall)

이곳은 바로 미국의 연방 헌법이 제정되고, 독립선언문이 서명된 역사적인 장소 입니다.

이 독립기념관은 미국의 민주주의가 형성된 곳!

외부는 보수를 해서 옛날과 다르다고 하지만 그래도 근사하네요.

필라델피아를 제대로 여행하려면 이 역사적인 장소를 꼭 구경하는게 좋겠죠?!

햇빛 받은 건물의 모습이 아름다워요

이 동상은 미국의 초대 대통령 조지 워싱턴입니다. 독립 전쟁을 이끈 인물이죠.

내부를 구경하려면 티켓이 있어야 한다고 하던데

오전8시30분 부터 방문자 센터에서 받을 수 있답니다 (한정되있다니 서두르세요!!)

독립기념관 주변은 자유의 종이 있는 자유의 종 센터 (Liberty Bell Center) 가 바로 옆에 있습니다 (이거 보려고 기대하며 오는 사람도 많죠)

주변에 읽어 볼 유익한 정보들이 또 많이 있네요

독립기념관과 주변의 장소들을 독립 국립 역사 공원이라고 부른다고 합니다.

이렇게 대통령의 집터를 비롯해서 자유의 종 센터로 입장하는 길이 꾸며져 있습니다

자유의 종을 보러 입장하기 위해 줄을 서는 곳입니다 

소지품 검사를 하고 들어선 내부에는 자유의 종에 관한 정보가 있어요 (종보려고 다들 대충보고 종으로 직진 ㅋㅋㅋㅋㅋ)

짜잔! 드디어 모습을 드러낸 자유의 종!!

자유의 종 앞에서 사진 찍는 기회를 가질 수 있습니다 (종과 함께  셀피를☆★)

이 종 무게가 45kg 이래요.

독립 선언문을 발표할 때  기념으로 친  이 종은 영국에서 만들어진 후 미국으로 왔다고 합니다.

저기 보이는 금 때문에 지금은 칠 수 없지만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역사 유적이랍니다


자유의 종 센터에서 

저 멀리 국립 헌법 센터도 보입니다

아이들과 함께 오면 미국에 대해서 제대로 공부 할 수 있는 경험이 될 거 같습니다.

독립 국립 공원의 Independence Square 입니다

잠시 휴식을 가지고 싶다면, 이 곳에서 쉬었다 가도 좋을 것 같아요

벤치에 앉아서 사람 구경, 하늘 구경, 나무 구경 ☆★

이곳에는 John Barry  동상이 있습니다

그는 1797년에 조지 워싱턴 대통령에 의해 직접 미국  해군 장교사상 최초로 준장에 임명 되었으며, 또한 미국 해군의 아버지로 널리 알려진 인물입니다.

이 건물은  Library of the American Philosophical Society 인데요 건물 앞의 동상은 벤자민 프랭클린 입니다

건물 안에 독립 선언문과 같은 중요한  문서들이 있다고 합니다

이 정원은 토마스 제퍼슨 정원입니다 (Thomas Jefferson Garden)

분위기 있어 보이네요 ㅎㅎ

독립 기념관과 자유의 종 옆에 있는 100 Independence Mall에는 유명한 비어 가든과 La Colombe 카페가 있다고 하는데 사람들이 정말 많았습니다. (역사적인 장소와 현대적 건물의 조합이라고 할까요?)

이렇게 독립 국립 공원을 짧게 나마 소개해 보았습니다 ㅎㅎ

미국의 역사를 직접 눈으로 보고 배우는 경험도 할 수 있고

분위기 있는 고풍스러운 건물들을 보며 미국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곳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