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도(Tea-Do)

쫀득한 식감의 버블티로 유명한 "티도"
쫀득한 식감의 버블티로 유명한 "티도"

밥 먹고 나면 꼭 후식이 먹고 싶고, 카페가 가고 싶은게 사람 마음 ★

차이나타운에 여러 카페가 있는데요

오늘 가 볼 곳은 바로 버블티 혹은 보바티로 알려진

Tea-Do (티도)입니다

버블티는 대만의 유명한 음료입니다

버블티는 한국 뿐만 아니라 미국에도 퍼져서 대중적인 음료로 자리잡았죠

필라델피아에도 버블티가 맛있는 집으로 알려진 티도가 있습니다

티도에는 다양한 종류의 음료가 있습니다

스무디, 알로에 음료, 밀크 버블티, 녹차, 블랙티, 톡톡 터지는 팝핑(popping) 버블티 등등

(종류가 참 다양해서 고르기 힘들었어요 ㅠㅜ)

가격은 음료 레귤러 사이즈 3불에서 4불 사이

라지 사이즈가 4불에서 5불 사이 였어요 (종류마다 다른..)

음료만 파는것은 아니랍니다!

이 곳에서도 타코야키, 오니기리, 슈마이 같은 간식거리를 팔아요 (밥을 먹고 음료 마시러 카페에 왔음에도 또 간식을 먹게 되는...ㅠ)

주문을 하고 계산을 한 뒤 잠시 뒤에 영수증에 나온 번호로 불러 주는데요

그럼 받아오면 됩니다(간단)

왼쪽 부터 

블랙 밀크 버블티, 녹차 밀크 버블티, 타이 밀크 버블티 입니다

색색별로 참 이쁘죠?♥


버블티는 대개 밀크티에 타피오카 볼을 넣어서 차갑게 마시는 음료인데요

요즘은 타피오카 볼 외에 젤리, 알로에, 톡톡 터지는 알갱이들을 넣은 형태로도 나온답니다

타피오카가 동그란 모양이라 버블티인 줄 알았는데

버블티를 만들 때 생기는 거품 때문에 생긴 이름이라네요...(신기)



저 밑에 깔린 검정색 알갱이들이 타피오카!

쫀득 거리고 씹는 재미가 있습니다

타피오카 볼은 카사바라는 식물의 뿌리에서 추출한 전분이래요

타피오카볼 의 칼로리는 1g 당 2~3kcal 밖에 안된다니....거기다가 포만감도 있어서 다이어트 식품이라는 사실.....!

하지만 버블티에 들어가는 볼은 당도를 높이려고 시럽에 재워두고 그래서 버블티는 칼로리가 낮지 않다고 합니다 (높대요ㅜㅠ)

위의 포장지를 버블티용 두꺼운 빨대로 꽂아서 뚫은 후 마시는거죠

(빨대 꽂을때 스트레스 해소ㅋㅋㅋ)

밀크티는 고소하고 달달했습니다

밖에 나가니 얼음이 급히 녹아 조금 싱거워졌지만

그래도 맛있었어요

먹는 재미도 있고 시원한 버블티★

종류가 다양하게 있어서 다른 맛도 궁금해지는 

쫀득한 식감의 티도 버블티 였습니다.


티도 (Tea-Do) 의 영업 시간은:


일요일-목요일: 10:30 am ~ 12:00 am

금요일- 토요일: 10:30 am ~ 1:00 am

*맛집 리뷰는 개인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